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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A2023-02-23
오래 다니던 직장을 임신,출산으로 그만 두고 둘쨰가 갓난 아이일 때 부터 알게 된 홀세일 차이나 입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나씩 두개씩 수입해 왔는데, 벌써 5년이 지났습니다.
구매대행 업체 약 4~5곳 정도 이용을 한두번씩 해보았어요. (어디가 좋은지 아무도 안알려주더라구요.ㅠㅠ)
아줌마라고 무시하는 사람도 만나보았고, 설명하면서도 답답해하고 짜증내시던 분도 계셨었고, 검수비 명목으로
터무니 없는 비용을 요구하는 업체도 있었습니다. (타업체)
하지만 홀세일 차이나는 하나부터 열까지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가이드가 되어주셨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속에서 일을 그만두지 않고 할수 있었던 큰 역할을 해주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아요.
지금도 아주 많이 부족하고 모르는 초보 업체 잘 도와주시고 문제가 생길경우 잘 처리해주셔서
안심하고 일 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생겼던 경우는 저희쪽 서류가 미비해서 생기는 문제였습니다.)
중국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중국에 든든한 고향이 있는 느낌이랄까요~
언제한번 후기 남겨야지~남겨야지~하고 있다가 오늘 짬이나서 후기글 남깁니다.
제 후기글로 손님이 너무 많아지면 어쩌나~하고 걱정 한번 해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Posted by 김지연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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